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임창용이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임창용은 오릭스와의 홈 경기에서 3대 1로 앞선 9회 말 등판해 3타자를 상대로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첫 타자를 2루
총 10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1km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릭스 이승엽은 4번 타자로 선발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로 부진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임창용이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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