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6일)부터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 추첨에서이같은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이보미는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났다"고 밝히면서도 승리를 자신했고, 지은희 역시 "한 달여를 준비해온 대회에서 꼭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밖에 양수진은 남지민과 대결하고,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유소연은 이명환을 상대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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