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다승 선두인 LG의 박현준이 두산을 상대로
LG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박현준은 5월에만 4전 전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최근 침체에 빠진 두산은 홍상삼을 선발로 내세웁니다.
사직에서는 롯데의 사도스키와 삼성의 카도쿠라가 외국인 투수 맞대결을 벌입니다.
대전에서는 한화 장민제와 SK 글로버가 등판하고, 넥센 김성현은 KIA 트레비스와 상대합니다.
프로야구 다승 선두인 LG의 박현준이 두산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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