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설명회를 끝내고 귀국했습
김연아는 "평창의 유치 가능성이 크다는 걸 느꼈다"며 "더 간절하게 유치를 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아는 후보도시 설명회에서 투표권자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을 상대로 평창의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오는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설명회를 끝내고 귀국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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