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과 위성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톱시드를 받은 최나연은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카렌 스터플스를 연장전 끝에 제압했습니다.
최나연은 지난해 우승자인 유선영을 2홀 차로 이긴 앨레나 샤프와 16강에서 맞붙습니다.
재미교포 위성미도 연장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를 꺾고 소피 구스타프손과 대결하게 됐습니다.
최나연과 위성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