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의 시즌 7호 골이 맨유 공식 잡지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6월 판의 '이달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박지성은 지난달 13일 첼
잡지는 '맨유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박지성이 두려움을 날려버리는 한 방을 날렸다'고 박지성의 골을 평가했습니다.
맨유는 오는 29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겨룹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의 시즌 7호 골이 맨유 공식 잡지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6월 판의 '이달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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