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에 열리는 박지성재단 베트남 자선축구에 박주영, 기성용, 남태희 등이 동참합니다.
이번 경기의 타이틀 스폰서는 두산중공업이 맡게 돼 경기 명칭은 '제1회 두산 아시안드림컵'으로 확정됐습니다.
박지성 이사장은 타이틀 스폰서로 두산중공업 같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국제적인 자선경기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15일에 열리는 박지성재단 베트남 자선축구에 박주영, 기성용, 남태희 등이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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