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김태균이 2루타로 선제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라쿠텐과의 홈경기에 출전한 김태균은 0대 0이던 7회
지난 7일 오릭스전 이후 5일 만의 타점입니다.
그러나 롯데는 9회 동점을 허용하고 나서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태균의 타율은 2할7분3리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김태균이 2루타로 선제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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