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펠프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약 27살의 나이에 은퇴한다면 이란 단서를 달아, 27살이 되는 내년 은퇴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은퇴를 하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일이 많다고 말해 런던 올림픽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본격 선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펠프스는 우선 오는 7월에 열리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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