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의 이동국을 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았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토요일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서 두 골을 뽑아내 시즌 5·6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3라운드와 6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로 뽑힌 이동국은 올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 주간 최우수선수에 올랐습니다.
이동국의 소속 팀 전북은 8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의 이동국을 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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