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디트로이트전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8경기로 늘렸습니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로 진루한 후 빠른 발로 동점 득점까지 만들어내 진가를 입증했습니다.
5-4로 역전승한 클리블랜드는 최근 6연승과 홈경기 13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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