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정상에 오른 KCC가 선수들에게 두둑한 포상금을 약속했습니다.
최형길 KCC 단장은 "부상 등 각종 악재
KCC는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 1억 원과 정규리그 3위 상금 3천만 원 등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고, 구단 차원의 포상금도 마련했습니다.
KCC는 2009년 우승 때는 챔프전 상금 1억 원에 구단에서 6억 원을 더해 모두 7억 원을 선수단 포상금으로 지급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정상에 오른 KCC가 선수들에게 두둑한 포상금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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