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제왕'으로 추락한 타이거 우즈가 이번에는 무릎 부상까지 겹쳤습니다.
우즈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
부상 부위는 왼쪽 무릎 내측부인대 염좌이며 아킬레스건도 다쳤습니다.
우즈는 마스터스 골프대회 3라운드 당시 통증을 느꼈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무관의 제왕'으로 추락한 타이거 우즈가 이번에는 무릎 부상까지 겹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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