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진 이승엽에게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카다
이승엽은 현재까지 23타수 2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이 8푼7리까지 떨어졌고, 삼진은 무려 12개나 당했습니다.
오릭스 구단 역시 2승1무4패로 리그 최하위에 처졌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진 이승엽에게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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