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승엽이 부진에 빠졌습니다.
이승엽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6번 타
4경기째 무안타로 시즌타율은 8푼7리까지 떨어졌습니다.
한편, 개막 후 처음으로 8번 타자로 강등된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고, 야쿠르트 임창용은 주니치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승엽이 부진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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