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세르비아, 가나와 잇따라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3일과 같은 달 7일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상대로 세르비아, 가나를 사실상 확정하고 계약서 체결에 돌입했습니다.
두 차례나 월
가나 역시 FIFA 랭킹이 15위로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높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오는 9월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