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김비오(21·넥슨)가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김비오는
이에 반해 앤서니 김과 나상욱, 강성훈 등은 부진한 성적으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호주의 제프 오길비와 찰리 호프먼, 미국의 브랜트 스니데커 등 7명은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김비오(21·넥슨)가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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