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한 홀에 16타를 기록했습니다.
PGA 투어는 한 홀 최다 타수 기록을 따로 집계하지 않지만, 나상욱
1938년 US오픈에서는 레이 아인슬리가 16번 홀에서 19타를 친 기록이 있습니다.
8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로 비교적 순항하던 나상욱은 결국 8오버파 80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로 경기 첫날을 마쳤습니다.
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한 홀에 16타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