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3라운드가 끝난 현재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앤서니 김은 미국 텍사스주 레드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3라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앤서니 김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동 선두인 필 미켈슨과 스콧 버플랭크에 2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컷오프를 면했던 위창수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습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3라운드가 끝난 현재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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