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U리그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지난해 우승팀 연세대와 영동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여 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U리그 출범 4년째를 맞
7개 권역 중 6개 권역의 1, 2위 팀과 팀 수가 적은 서울 중앙리그의 1개 팀 등 총 13개 팀이 토너먼트와 챔피언십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우승팀은 지난해와 같은 장학금 3천만 원을 받습니다.
대학축구 U리그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지난해 우승팀 연세대와 영동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여 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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