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가 매치플레이 최고수에 올랐습니다.
도널드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독일의
140만 달러의 상금을 챙긴 도널드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3위까지 뛰어오를 전망입니다.
카이머는 이번 대회의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세계 남자골프랭킹 1위를 확정 지었지만, 우승트로피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가 매치플레이 최고수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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