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갑작스런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추신수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엔 걱정됐지만,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니어서 안심된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가 통증을 느낀 부위는 지난 2007년에 수술을 받았던 왼쪽 팔꿈치였습니다.
현재 추신수는 타격과 송구 훈련에서 큰 지장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갑작스런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추신수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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