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우리캐피탈을 5연패에 빠뜨리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전 공격수 문성민과 외국인 선수 헥터 소토를 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한 현대캐피탈은 시즌 18승을 거두며 1위 대한항공과의 격차를 3경기로 유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인삼공사가 GS칼텍스를 3대 0으로 꺾고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우리캐피탈을 5연패에 빠뜨리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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