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시즌 2위를 확정한 삼성생명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센터 김수연은 13점과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습니다.
삼성생명은 최하위 우리은행에 이어 5위 국민은행에도 패하며 최근 6경기에서 1승5패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시즌 2위를 확정한 삼성생명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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