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둘째 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나상욱은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가 3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랐고, 앤서니 김이 1오버파로 공동 46위를 기록한 가운데 다른 선수들은 컷 통과가 어려워졌습니다.
한편, 대회 2라운드까지는 52세의 노장 프레드 커플스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둘째 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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