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른 이승훈을 비롯해 모태범과 이상화는 대한체육회장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창회장상까지 받은 이상화는 졸업 후 서울시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고, 이승훈과 모태범은 조만간 입단 팀을 정할 예정입니다.
한국체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딴 금메달 60개 가운데 24개를 따내는 등 한국 스포츠 메달리스트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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