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한체대와 예선 B조 마지막 경기에서 36대23으로 크게 승리했습니다.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던 인천시체육회는 10골을 넣은 조효비와 7골을 기록한 이상미의 활약으로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지켰습니다.
「B조 1위를 차지한 인천시체육회는 오는 23일 A조 2위인 부산시설공단과 4강전을 펼칩니다.
남자부에선 웰컴론코로사가 조선대를 36대31로 꺾고 2연패 뒤 1승을 거뒀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