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야니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NZ 여자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호주여자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청야니는 안니카 소렌스탐과 로레나 오초아 이후 춘추전국시대를 보이는 세계 여자골프계를 평정할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한편,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