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가 강원도 평창, 독일 뮌헨과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을 벌이는 프랑스 안시의 준비 상황에 대해 큰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IOC 조사평가위원회 구닐라
IOC는 안시에는 경기장 시설이 너무 분산돼 있다면서 계획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IOC 조사평가위원회는 내일(14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16일부터 평창에 대한 실사를 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강원도 평창, 독일 뮌헨과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을 벌이는 프랑스 안시의 준비 상황에 대해 큰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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