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리는 미국 스포츠 언론 ESPN을 통해 숨겨왔던 굴곡진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상반신을 숙이고 당구를 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글래머러스하다. 또 굴곡진 가슴선이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들도 환호하게 만들고 있다.
자넷 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환상몸매", "환상적이고 멋진 화보다. 역시 자넷 리!" "여자
한편 이번 화보는 자넷 리 뿐 아니라 NBA 선수와 나인볼 선수 등 세계 각종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의 올 누드가 포함돼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김은혜 (번역편집)기자 win@tvdaily.co.kr/출처=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