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여자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1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청야니에 3타 뒤진 단독 2위를 달리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지은희는 신지애와 1타차 단독 3위로 역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고, 송민영은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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