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선두 빌 하스에 2타차로 따라붙었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던 강성훈은 버디 3개에 보기 7개를 범하는 바람에 공동 31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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