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함께 출전한 양용은도 5언더파를 치며 필 미켈슨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개막전을 치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4언더파 공동 15위의 성적표를 기록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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