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에 뽑힌 장미란은 지난해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그동안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이뤘습니다.
남자 최우수 선수에는 최중량급의 강자 전상균이 뽑혔고, 남녀 우수선수상은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낸 김민재와 김수경에게 돌아갔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