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누르고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3경기 차로 벌려 여유 있게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신한은행은 3점슛을 5개나 꽂아넣은 김연주의 활약을 앞세워 83-72로 승리했습니다.
전반을 39-32로 앞선 신한은행은 3쿼터에서 골밑을 장악한 하은주가 8점을 뽑으면서 슛 난조에 빠진 삼성생명을 압도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