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감독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두리가 웃통을 벗으면 이제 불안하다면서, 왜 문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엄마가 성형외과에 끌고 가서 레이저로 지워도 말리지 않겠다"며 아들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차 감독은 특히 "행여 성용이가 따라할까 봐 걱정입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과 축구대표팀에서 차두리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후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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