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소속팀인 AS모나코의 기 라콩브 감독이 경질됐습니다.
AS모나코는 "구단주 이사회를 통해 프랑스 컵 64강전 탈락의 책임을 물어 구단 코치진의 재편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17위로 부진한 AS모나코는 프랑스 컵 64강에서 5부리그 아마추어팀인 SO샹베리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라콩브 감독의 후임으로는 로랑 바니드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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