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모레(11일) 오전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이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9번째와 10번째 구단 창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아홉 번째 구단을 유치하면 기존 마산구장을 리모델링해 쓰도록 하고 신설구장 완공 뒤 최대 25년까지 야구장을 장기 임대해준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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