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리머니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박주영은 그동안 외부 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습니다.
박주영은 소속팀에 복귀해 구단 의무팀과 치료방법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AS모나코의 다음 경기는 다음 달 16일 열립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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