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치는 20개월 자격 정지, 대만태권도협회에는 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그러나 세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첫 대회가 내년 5월에 열리기 때문에 양수쥔의 출전 정지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수쥔의 반칙패 사건은 당시 반칙패를 선언한 심판이 한국계 필리핀인이어서 대만의 반한감정 촉발의 원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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