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규리그 경기가 이상 한파와 폭설의 영향으로 연기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각으로 내일(20일) 새벽 1시 영국 런던에서 열릴 맨유와 첼시의 18라운드 경기를 포함해 주말에 예정됐던 정규리그 7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4일 아스널과 경기에서 시즌 개인 최다인 6호 골 맛을 본 박지성의 7호 골 도전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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