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1시즌 개막전에서 첫날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정민은 중국 샤먼 골프장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3언더파의 김보경을 여유 있게 앞선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김하늘과 남지민, 이일희는 중국의 왕신과 함께 2언더파 공동 3위에 오르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牛步정윤모" 산타랠리&2011 신묘년 대박 종목 전격 大 공개 무료 온라인 방송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