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3할 타자'로 불리는 양준혁이 오는 25일 축구선수로 깜짝 변신합니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자선 축구경기에 양준혁과 개그맨 김제동, 이수근이 선수로 뛴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정다래는 자선경기 하프타임에 관중과 선수들이 함께 도전하는 '사랑의 캐럴 대합창 기네스기록'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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