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한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이기흥 단장 등 선수단 임원과 수영 3관왕에 오른 박태환과 정다래,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 등 선수단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오늘(28일) 오후 5시쯤 도착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원정 대회 최다인 76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4회 연속 종합 2위를 지켰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