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오늘(26일) 20시 중국과 대망의 결승전을 갖습니다.
아쉽게 단체전 동메달을 놓쳤던 리듬체조에서
예선 4위로 올라온 손연재는 개인종합예선 결선을 치릅니다.
또, 남자 핸드볼은 저녁 9시 15분 이란과 결승전을 치르고 아쉬웠던 남자 배구, 여자 핸드볼 등은 3-4위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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