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1954년 제2회 마닐라 대회 이후 남녀 선수가 동반 우승한 것은 56년 만에 처음입니다.
한국 수영은 '아시아의 물개'로 불렸던 고 조오련 씨와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씨가 한 획을 그었지만 그동안 남녀가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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