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김학만.한진섭, 나란히 1.2.3위로 개인전 결선행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학만(34.상무)과 한진섭(29.충남체육회), 김종현(25.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소총 대표팀은 15
특히 대표팀은 개인전 본선을 겸해 열린 이날 경기에서 세 명의 사수가 나란히 1, 2, 3위로 결선에 진출해 오후 벌어지는 결선에서도 금빛 총성을 예고했다.
<광저우=연합뉴스>
김종현.김학만.한진섭, 나란히 1.2.3위로 개인전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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