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44초80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박태환은 이로써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대업을 이뤘습니다.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고 조오련과 최윤희, 지상준에 이어 4번째입니다.
기분 좋게 첫 금메달을 신고한 박태환은 남아 있는 개인전 3종목과 단체전 3종목에서 대회 4관왕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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