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은 오늘(14일) 새벽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선두권은 페테르센이 3언더파를 보태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미야자토 아이와 스테이시 루이스 등이 김인경과 같은 공동 2위 그룹에 포진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