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가 한국인삼공사를 꺾고 4연승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서장훈이 22득점 8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허버트 힐이 15득점, 문태종이 14득점으로 활약해 84대7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모비스를 86대75로 누르고 2위를 지켰습니다.
[ 김관 / kwa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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